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비아 메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일단 성격이나 주교로서의 책임감은 '''아주 답이 없다.''' 성격마저 아예 [[사이코패스]], [[쾌락살인|쾌락살인마]]라고 봐도 될 정도.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제일가는 [[인격파탄자]]로, 세라의 성격이 비뚤어진 원인들 중 하나이다. 그도 그럴 것이, 세라가 어렸을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매일같이 폭력을 휘두르고 폭언을 내뱉으며[* 세라가 열세 살밖에 안되었는데도 고작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두들겨 팼을 정도.] 교육했기 때문. 마야가 올리비아에게 세라의 체벌을 금지하며[* 하지만 이 명령조차도 '''"...싫은데"''' 라고 하며 계속 때렸다. 나중에는 세라가 올리비아만 언급해도 공포에 질릴 정도.] '''"너는 애를 가르치려고 패는 게 아니라 재미로 패는 거잖아"'''라고 할 만큼, D급도 아닌 그냥 사람조차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인물이다. 잔혹하고 무자비하다는 점은 아벨과 비슷하지만,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며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 아벨과 달리 '''제 기분 내키는 대로, 제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막장 주교이다.'''[* 심지어 마야가 도중에 전화했기에 망정이지 '''교황'''의 명령도 무시하고 네임드 멤버들을 죽이려고 작정하기도 했다.] 나중에는 같은 주교인 마야마저 진심으로 분노해, 그가 씹은 명령을 하나하나 다 읊어주며 공격하였다. 그럼에도 교회 측이 올리비아를 살려두는 이유는 '''인력 부족''' 때문이다. 가뜩이나 어글리후드와 관련해 일이 쌓이고 쌓였는데 남는 노동력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살려두는 것. 즉, 진작에 조지고 싶은 놈이지만 일단 써먹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는 경우인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